멀티버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반인의 영화관람 후기]데드풀과 울버 관람 후기(스포X, 쿠기 몇개?) 이번 새로 만든 카테고리는 이제 연극보다 비싸진 영화 관람 비용을 이대로 소진하기는 너무 아쉬워 남기는 간단 후기입니다. 스포를 정말 싫어하는 1인이기 때문에 최대한 절제되고 간단하게 작성 갈겨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건 개봉한지 좀 된 영화긴 합니다만 최근 디즈니+(11/12 공개)에서 공개가 되어 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강렬한 임팩트를 받았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7월은 너무 바빠서 영화를 볼 시간이 없었기도 하고요... 어쨌든 저는 영화를 보기 전 여러 관람 후기와 정보를 찾아보고 보는 편이긴 한데 항상 개인적으로 데드풀 자체가 100%저의 스타일은 아니었기 때문에 달려가 보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마블 팬들이 그렇듯...지금의 마블이 회생하길 바라는 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