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플러그추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도 내돈내산]파이널 이(E)타입 이어플러그(Final E-Type) 구매 및 교체사용 후기(Feat. 소니WF1000-XM4) 오늘 리뷰해볼 제품은 파이널에서 나온 E타입 이어플러그로 소니WF1000-XM4 순정 메모리폼 이어플러그와 교체 장착해본 후기입니다. 이 또한 이어플러그를 이돈주고...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의 포커스를 둔 기존의 리뷰와는 거리가 다소 있지만! 메모리폼 이어플러그 외 다른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구매 이유. - 문명 부적응자...(메모리폼 부적응자인 1인) 기존의 소니제품 메모리폼 이어플러그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다른 실리콘 타입의 이어플러그를 찾게 된 이유는 두가지가 있는데요,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메모리폼의 형상 회복 시간을 기다려주는게 불편! -> 이게 그냥 귀에 꽂게 되면 부피가 있어 귀에 쏙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항상 이어플러그 부분을 꾸욱 손으로.. 더보기 [오늘도 내돈내산]알파인 이어플러그(레이싱) 구매 및 사용 후기(Feat. 풍절음 줄이기) 원래 가성비를 추구하여 돈을 아껴보자 라는 모토를 갖고 있으나 생각해보면, 돈을 쓰면서 절약하는 모순을 추구하는 쇼핑 리뷰입니다. 오늘은 라이딩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문제, 바로 풍절음 감소 프로젝트! '알파인 이어플러그(레이싱)' 리뷰입니다. 그 개봉 및 사용 후기 시작합니다. 1. 구매 이유. - 내가 라이딩을 하는 이유는 바람소리를 듣기 위함이 아냐. 라이딩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아실테지만, 상쾌한 바람을 맞는 느낌은 정말 무시무시한 중독성을 갖고 있습니다. 안타본 피플은 항상 얘기하지요. 차라리 오픈카를 타라고. 그러나 앉아서 두피에만 맞는 바람과 전신으로 맞는 바람이 얼마나 질적으로 다른 느낌을 주는지는 말 안해도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홀홀. (물론 이건 바이크 라이더들만 인정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