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내돈내산] 로지텍 페블 M350 마우스, 베이스어스 밴드앵글No.7 구매 및 개봉, 사용후기 리뷰!(Feat. 갤럭시탭S7+ 편하게 쓰기!)
원래 가성비를 추구하여 돈을 아껴보자 라는 모토를 갖고 있으나 생각해보면, 돈을 쓰면서 절약하는 모순을 추구하는 쇼핑 리뷰입니다. 오랜만에 가성비를 추구하는 구매를 해봤구요,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탭S7+ 네이비의 구매를 했고, 이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액세서리 구매 품목 리뷰를 하고자 합니다. 로지텍 페블마우스, 베이스어스 멀티허브, 그 개봉 및 사용후기 시작합니다. 1. 구매 이유. - 태블릿의 노트북화를 꿈꾸며. 태블릿과 노트북의 큰 차이점을 꼽으라면 입력 기기가 외부에 있는 것과 액정을 터치하는 방식, 물론 그 경계는 모호해지고 있긴 합니다만, 그리고 이동성 저장장치의 연결, 인터넷 연결(유선 불가한 태블릿)방식 등등이 있겠지요. 이러한 단점들을 극복하고 멀티태스킹에 도움이 되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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