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반인의 영화관람 후기]캡틴 아메리카 : 브레이브 뉴 월 관람 후기(스포X, 쿠기 몇개?) 언제나처럼 스포를 정말 싫어하는 1인이기 때문에 최대한 절제되고 간단하게 작성갈겨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페이즈5의 중반을 달려가고 있는 현재, 중구남방식 히어로(갑분 내가 히어로, 내가 슈퍼 짱짱맨!!)의 양산으로 인해 무너져가다 못해 바스라져가고 있는 마블의 현 주소에서 그나마 히어로서의 오리지널리티를 갖고 있다고 평가되는 3대 캡틴 아메리카(2대는 그래도 오피셜로 한번 거쳐간 '팔콘과 윈터솔져'에서의 존 워커) '샘 윌슨'의 첫번째 독립영화 입니다. 그래서 사실 오히려 이 영화가 무너지면 이제 페이즈 5는 버리고 간다는 생각으로 개봉 당일날 달려가서 관람한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결론적으로,쿠키 영상은 1개(엔딩 크레딧 끝나고) 영화의 한줄 평은,무조건 무조건 디즈니 플러스의 '팔.. 더보기 [일반인의 영화관람 후기]데드풀과 울버린 관람 후기(스포X, 쿠기 몇개?) 이번 새로 만든 카테고리는 이제 연극보다 비싸진 영화 관람 비용을 이대로 소진하기는 너무 아쉬워 남기는 간단 후기입니다. 스포를 정말 싫어하는 1인이기 때문에 최대한 절제되고 간단하게 작성 갈겨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건 개봉한지 좀 된 영화긴 합니다만 최근 디즈니+(11/12 공개)에서 공개가 되어 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강렬한 임팩트를 받았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7월은 너무 바빠서 영화를 볼 시간이 없었기도 하고요...어쨌든 저는 영화를 보기 전 여러 관람 후기와 정보를 찾아보고 보는 편이긴 한데 항상 개인적으로 데드풀 자체가 100%저의 스타일은 아니었기 때문에 달려가 보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마블 팬들이 그렇듯...지금의 마블이 회생하길 바라는 1인.. 더보기 이전 1 다음